를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21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15개 세 글자:278개 네 글자:502개 다섯 글자:194개 여섯 글자 이상:256개 모든 글자:1,446개

  • : (1)나날이 퇴보함.
  • : (1)바래서 엷은 붉은색. (2)붉은 칠을 두껍게 바르고 그 위에 무늬를 새기는 일.
  • : (1)물러나 숨어 있음.
  • : (1)늙어서 벼슬에서 물러남. (2)뒤로 물러날 길.
  • : (1)적을 쳐서 물리침.
  • : (1)모였던 것이 흩어짐. (2)흩어져 달아남. (3)고환이 붓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망치로 쓰던 석기(石器). 구석기 시대 유물로 둥글거나 긴 강자갈 따위로 만들었다.
  • : (1)뒤로 물러남.
  • : (1)일정 기간 병원에 머물던 환자가 병원에서 나옴. (2)허물어진 담. (3)‘툇마루’의 방언
  •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 (1)안둘렛간 밖에다 딴 기둥을 세워 만든 칸살. ⇒규범 표기는 ‘툇간’이다.
  • : (1)‘이황’의 호.
  • : (1)‘염퇴’의 북한어.
  • : (1)꼭대기가 무너져 떨어지려고 하는 파도.
  • : (1)관청에서 근무를 마치고 퇴근함.
  • : (1)정하여진 시간 이전에 물러남. (2)밀려들어 왔던 조수가 밀려 나감.
  • : (1)‘텃밭’의 방언
  • : (1)스스로 물러남.
  • : (1)상납한 포목의 품질이 낮은 경우에 물리치는 뜻으로 그 귀퉁이에 ‘退’ 자를 찍던 일. 또는 그 글자.
  • : (1)다니던 학교를 그만둠. (2)학교에서 학생에게 내리는 징계 처분의 하나. 가장 높은 단계의 징계로, 학생을 학적에서 지움으로써 학생이 더 이상 학교에 다닐 수 없다.
  • : (1)임금의 시신을 묻는 광중에 관을 모시고 남은 앞쪽 빈 곳. 죽은 사람과 함께 묻는 그릇이나 악기 따위를 넣은 돌함을 묻는 곳이다.
  • : (1)건물의 둘레에 쭉 붙여 지은 툇간.
  • : (1)즐겁게 퇴근하라는 뜻을 이르는 말.
  • : (1)늙어 스스로 관직에서 물러남.
  • : (1)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남. (2)회의장에서 회의를 마치기 전에 자리를 뜸. (3)돌을 높이 쌓음. 또는 그 쌓인 돌. (4)빙하에 의하여 운반되어 하류에 쌓인 돌무더기.
  • : (1)‘도끼’의 방언 (2)‘토끼’의 방언
  • : (1)‘퇴연하다’의 어근. (2)‘퇴연하다’의 어근.
  • : (1)화살이 과녁에 닿았다가 꽂히지 아니하고 튀어서 떨어짐. 또는 그 화살.
  • : (1)어린아이의 양쪽 고환이 부어서 커지는 병증.
  • : (1)형상을 바꾸어서 다시 태어남. 또는 그런 일. (2)샀던 땅이나 집 따위를 도로 무름. (3)승려가 다시 속인이 됨. 또는 그런 일.
  • : (1)검은 칠을 두껍게 바르고 그 위에 무늬를 새기는 일.
  • : (1)열이 내림.
  • : (1)퇴직한 관리.
  • : (1)부처 앞에 공양하였던 물건을 물림. 또는 그런 일.
  • : (1)서울에서 머무르다가 시골로 물러감. (2)벼슬을 그만두고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지음. (3)어떠한 경계 밖으로 물러남. (4)쇠퇴한 모양. (5)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 : (1)뒤로 물러남. (2)발전하지 못하고 기운이 약해짐. (3)집채의 뒤쪽으로 있는 물림. (4)건축물을 건축 경계선보다 안쪽으로 옮겨 건조하는 일. 건축 기준법에 벽면선의 위치가 규정되어 있다.
  • : (1)‘토시’의 방언 (2)물이 빠지거나 밀려 나감. 또는 그 물. (3)수구(水球)에서, 반칙을 한 선수가 경기장 밖으로 물러 나오는 일. 구기 경기에서의 퇴장에 해당한다. (4)일정한 목적에 쓴 다음 버리거나 흘려 보내는 물. (5)후퇴하여 지킴. (6)시주하는 가사(袈裟)를 받아 가짐. 또는 그런 일.
  •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 (1)기운이나 세력 따위가 줄어 쇠퇴함.
  • : (1)칠공예 기법의 하나. 옻을 되풀이하여 두껍게 칠하여 무늬를 나타내는 일을 이른다. 퇴주(堆朱), 퇴흑(堆黑), 퇴황(堆黃) 따위가 있다.
  • : (1)지위, 등급 따위가 차차 내려감. (2)기준이 되는 수가 더하여 감에 따라 비율이 점점 내려감.
  • : (1)정한 혼인을 어느 한쪽에서 물림.
  • : (1)바치는 물건을 물리치는 일. 또는 그 물건.
  • : (1)관계하고 있던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관계를 끊고 물러남.
  • : (1)소금에 약간 절여 불에 그슬린 돼지 다리.
  • : (1)물리쳐서 아주 없애 버림. (2)불도 수행에 전념하기 위하여 번뇌의 악마를 없애고 여러 장애를 끊음. 또는 그런 수행 과정.
  • : (1)‘중도 퇴학’을 줄여 이르는 말.
  • : (1)지질 시대에, 지반의 융기나 해수면의 하강으로 육지가 넓어지는 일.
  • : (1)한기(寒氣)가 물러감.
  • : (1)강제로 어떤 공간에서 물러남. 주로 인터넷 채팅 창에서 강제로 퇴장당하거나 카페 따위에서 제명당하는 일을 이른다.
  • : (1)물러날 것을 앎.
  • : (1)황폐하고 퇴락함.
  • : (1)벼슬을 내놓고 물러나 은둔하고 있는 선비. (2)낮은 벼슬아치나 구실아치가 직위를 내놓고 물러나던 일. (3)벼슬아치가 정한 시각에 사무를 마치고 물러 나오던 일. (4)승려가 다시 속인이 됨. 또는 그런 일. (5)회사에서 퇴근함. (6)회사를 그만두고 물러남. (7)물러나서 머무름. (8)기숙사나 관사(官舍), 병사(兵舍) 따위에서 나감. (9)물러나서 생각함. (10)낡아서 허물어진 가옥.
  • : (1)풀, 짚 또는 가축의 배설물 따위를 썩힌 거름. (2)쇠퇴하여 무너짐.
  • : (1)황송하여서 움츠리고 물러감. (2)양자 역학에서, 하나의 원자나 분자가 갖는 에너지의 값에 대하여 두 개 이상의 상태가 존재하는 일. (3)회로의 출력으로부터 회로의 입력으로 전기 신호의 입력 크기가 줄어들면서 환류하는 일.
  • : (1)사헌부에서 소장(訴狀)을 기각하여 도장을 찍어서 되돌려주던 일. (2)어떤 장소에서 물러남. (3)회의장에서 회의를 마치기 전에 자리를 뜸. (4)연극 무대에서 등장인물이 무대 밖으로 나감. (5)경기 중에 선수가 반칙이나 부상 따위로 물러남. (6)물러나서 자취를 감춤. (7)물건이나 화폐 따위를 쓰지 않고 묵혀 둠. (8)‘토방’의 방언
  • : (1)지방 관아에서 구실아치와 사령들에게 물러가도록 허락하던 명령. (2)늙은이로서 썩 많은 나이. 또는 그런 나이가 된 사람.
  • : (1)소원(所員)이 퇴근함. 또는 그 직을 그만두고 물러남. (2)요양소ㆍ연수소ㆍ훈련소 따위에서 요양ㆍ연수ㆍ훈련 따위를 마치고 나옴.
  • : (1)‘양토’의 방언
  • : (1)더위가 물러감.
  • : (1)툇마루로 드나드는 문.
  • : (1)기한을 물림.
  • : (1)함정(艦艇)에서 일하는 군인이 일과를 끝내고 함정 밖으로 나옴. 또는 그런 일.
  • : (1)낡아서 무너지고 떨어짐. (2)지위나 수준 따위가 뒤떨어짐. (3)사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뒤떨어지고 낙후해짐.
  • : (1)쌓아 모은 흙.
  • : (1)모임에서 탈퇴함.
  • : (1)쇠퇴하거나 문란한 풍속.
  • : (1)열이 서서히 내림.
  • : (1)직임에서 물러나거나 사회 활동에서 손을 떼고 한가히 지냄.
  • : (1)벼슬을 내놓고 물러나 쉼.
  • : (1)첩첩이 켜를 지어 우뚝하게 쌓음.
  • : (1)법정에서 물러남. (2)기한을 뒤로 미루어서 정함.
  • : (1)물러가서 명령을 기다림.
  • : (1)‘툇돌’의 북한어.
  • : (1)두려워서 뒤로 물러남.
  • : (1)군대의 진지를 뒤로 물림. (2)한 집단을 이루는 구성원 전체나 그 책임자가 물러남.
  • : (1)손톱과 발톱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2)일터에서 일을 하는 일과 그 일을 마치고 돌아가는 일.
  • : (1)무릎을 꿇은 채 뒤로 물러감.
  • : (1)늙고 기운이 쇠한 데가 있음.
  • : (1)어떤 일에 종사하다가 물러남. 또는 그런 사람이나 물건. (2)현역에 있다가 완전히 물러남. 또는 그런 일.
  • : (1)쳐부수어 물리침.
  • : (1)싸움터에서 군대가 물러남. 또는 군대를 물러나게 함.
  • : (1)사태를 이루어 굴러떨어지는 눈.
  • : (1)기숙사나 하숙집, 호텔 따위의 숙소에서 나옴.
  • : (1)남에게 거절을 당함.
  • : (1)옥석을 갈아 다듬음. (2)뒤에 다시 정정함.
  • : (1)연날리기에서, 상대편의 연을 억누르기 위하여 줄을 팽팽하게 하였다가 갑자기 통줄을 주어서 연 머리를 그루박게 하는 일.
  • : (1)매미가 탈바꿈할 때 벗은 허물. 성질이 차서 두드러기, 경풍(驚風) 따위에 쓴다.
  • : (1)공간적으로 현재의 위치에서 뒤로 물러가거나 시간적으로 현재보다 앞선 시기의 과거로 감. (2)다른 날로 물려서 함. (3)진보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감. (4)동물이 일정한 발생 단계에 도달한 후에 체제가 퇴화함. 또는 그런 것. (5)발달이나 진화의 단계에서 어떤 장애를 만나 현재 이전의 상태나 시기로 되돌아감. 또는 그런 일. (6)지구에서 볼 때, 지구의 자전 운동 방향과 반대로 천체가 천구(天球) 위의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현상. (7)과정 가운데 특정 지점으로 돌아가려는 운동성. 정신 분석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용어이다. ≪꿈의 해석≫에 대한 후기의 첨언에서 프로이트는 퇴행을 지형적(topolographical) 퇴행, 시간적(temporal) 퇴행, 형식적(formal) 퇴행 세 종류로 구별하고 있다.
  • : (1)툇간에 딸린 기둥. (2)제사를 지낼 때에, 초헌(初獻)과 아헌(亞獻)으로 올린 술을 물림. 또는 그 술. (3)붉은 옻을 두껍게 바르고 그 위에 무늬를 새기는 일.
  • : (1)‘폐유’의 북한어.
  • : (1)물러서는 더위라는 뜻으로, 점차 누그러지는 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토렴’의 원말. (2)물들였던 물건의 빛깔을 도로 빨아냄.
  • : (1)쇠퇴하여 결딴이 남. (2)낡아서 무너지고 떨어짐.
  • : (1)곤충의 넓적다리 부위의 마디.
  • : (1)물러나서 나감.
  • : (1)무너지고 깨어짐.
  • : (1)침이나 입 안에 든 것을 자꾸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규범 표기는 ‘퉤퉤’이다. (2)‘퇴퇴하다’의 어근.
  • : (1)‘모퉁이’의 방언
  • : (1)직책을 빼앗음.
2 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퇴로 시작하는 단어 (610개) : 퇴, 퇴ㅅ집, 퇴가락, 퇴가락(을) 놓다, 퇴가락(을) 맞다, 퇴각, 퇴각 검색, 퇴각군, 퇴각로, 퇴각식채굴, 퇴각하다, 퇴간, 퇴거, 퇴거 명령, 퇴거 불응, 퇴거 불응죄, 퇴거 신고, 퇴거자, 퇴거 장벽, 퇴거하다, 퇴격, 퇴격하다, 퇴경, 퇴경당, 퇴경정용, 퇴경하다, 퇴계, 퇴계선생권선시가, 퇴계집, 퇴계학 ...
퇴로 시작하는 단어는 6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퇴를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1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